제부도 앞 바다에서 본 탄도항의 풍력 발전기. 잔잔한 바다, 맑은 날씨, 청명한 사진이 나왔습니다. 초이스호에 타신 분들은 세일링을 만끽 하고 계십니다. 요트 조종하신 분은 캡틴의 포스가 멋졌습니다. 요트의 짚세일을 펴고 접는 폴링장치 및 일행들이 타고 출항중인 요트가 앞에 갑니다. 5대에 나눠서 50분이 바다 요트를 즐기셨습니다. 좋아 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좋았습니다. 코델리아 호가 옆으로 지나 갑니다. 반가움에 손을 흔들어 주십니다. 그늘막이 설치되어 덜 뜨겁습니다. 듀포에 탑승하신 분들. 아직 출항한지 얼마 안되어 조심스럽게 콕핏에 앉아 계십니다. 곧 안전함을 확인하시면 선수(바우)에 나가셔서 사진도 찍고 즐거운 시간을 갖을 것입니다. 귀항길에 선수(바우)에서 포즈를 취합니다. 멋진 추억의 사진이 될 것입니다. 뒤로 보이는 제부도 그 리고 함께 오신 일행분들이 타신 요트 사진이 보입니다. 사진찍는 위치를 바꿔서 사진을 찍습니다. 찍어 주던 분이 찍히는 것이죠. 보기 좋습니다. 멋지게 요트를 모는 분은 초보 캡틴 입니다. 능숙하게 요트 조종을 하십니다. 연수구 체육회 임원 및 종목단체 합동 워크숍 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