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트타고 지나는 여의도 부근의 석양.
보트로 잠실에서 여의도 방향으로 가는중 63빌딩 위로 해가 걸리네요.
요트 뱃머리를 보니 앞에 다른 요트가 부지런히 바람타고 달려갑니다.
부안 격포항 앞 바다에서 펼쳐지는 새만금 요트대회 시합중인 요트들. 마크를 돌아서 다음 마크를 향해 각자의 항해로를 따라 달려 갑니다.
요트 바람타고 바다로 나갑니다. 저 멀리 보이는 곳은 탄도항입니다.
요트조종 체험하는 중입니다.
대부도 위로 지는 석양. 요트 선수(뱃머리)에서 지는 해를 봅니다.
함께 나가는 요트여행 바다로 나가면서 궁금한 것이 많은 지 이것 저것 질문을 합니다.
시합 마친후 한숨 돌리는 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