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경남 고성 당항포 거류 동해 터미날 등등을 다녀 보았습니다. 한적한건 좋은데, 너무한가해서 조용한것은 무언가 생기가 전혀 없었습니다.
한강대교 북단 밑에 떠내려온 요트 해체 후 고성으로 이동 작업 시작
해체하여 3.5톤 트럭에 상차..
고성도착 고택이 멋집니다. 한적하고
부근 글램핑장
잘 만들어진 글램핑장
글램핑장 안내도
새로 건설된 고성당항포 마리나
푼툰 설비도 있고 현재 크기만큼 추가로 건설중. 코로나로 인해 건설작업 중단.
멋지게 관리된 멤버쉽 클럽이라네요.
떠나기전 냉면 한그릇으로 점심먹고...
고즈녁한 고성의 기억을 남기고 서울로 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