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도남 마리나 요트 계류장의 요트 엘 캐피탄
요트타는 곳 출입문 옆에 정박중인 요트. 봄기운이 바닷물에도 햇살에도 느껴집니다. 육상에 세워둔 J24도 여러착 보이네요.
산책로 따라 중간쯤에서 본 통영마리나(도남)쪽으로 보니 이렇네요.
이순신컵 대회를 마치고 금호 마리나 육상에 보관중인 시합정들이 여기 모여 있네요. 손질해서 육상보관중인 요트들입니다. 비키라는 지난해 이순신컵대회 1등한 요트입니다.
육상에 보관중인 하쿠나마타타호 그리고 앞으로만 늘 요트대회에 출전하는 요트들입니다. 저쪽에 러시아 선수들 출전하는 The First 그리고 Gastion호도 있습니다.
방파제 쪽에서 본 금호 마리나 정박중인 보트 요트들입니다.
금호마리나 리프트크레인.
하나마린 창에 안내문.
하나마린 연락처
통영 터미널옆 다이소 옆 맥도날드 매장이 있어서 편리합니다.
고성신월리 어선정박장. 가리비 양식에 이용하는 보트들입니다.
산에서부터 이어진 해안 산책로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고성 가야시대 고분. 박물관 출입은 제지 당했습니다. 고성군민만 입장 가능하답니다. 이유를 물으니 옆 도시에서 코로나가 발생해서... 고성스럽다고 했습니다.
고성양조장 시음장.
고성양조장 시음장 안내판
해질녘.
고성시외버스 터미널
신탄진 휴게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