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곡항 요트체험. 제부도 요트체험. 더운날 바다에서 여름을 즐긴다. 바람과 떠나는 프라이빗 세일링. 뽀빠이요트클럽과 010-3732-8180
함께 하는 바다여행은 산악회 멤버들을 요트로 부릅니다. 전곡항에서 떠난 바다투어.
마리나 계류장 선석에 들어오는 요트. 다음 여행을 준비합니다.,
요트에서 즐기는 바다. 가족끼리 모습은 정이 뚝뚝 떨어집니다. 아빠의 모습에 숙연해 지기도 하구요. 아이들은 더 예쁘구요. 안전하게 입항하는것은 중요합니다.
바다가 잔잔하면 여유는 더 생기나 봅니다. 그냥 찰랑 거리는 물소리만 들립니다. 요트체험 처음인데 이미 익숙하신듯 바다와 하나가 됩니다.
돌아오는 길 제부도 등대가 보이면 요트여행의 귀항길은 늘 안도감이 듭니다. 설레며 나갔다가 안전하게 들어오는 항구니까요.
